언론보도

봄철에 더 위험한 한국인 사망원인 'TOP 5' 뇌졸증, 환절기에 특히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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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병원  24-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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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00


한국인 사망원인 상위 질환 5위 (출처:통계청) 에 드는 뇌졸증. 중풍이라고도 불리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마비가 발생하거나 의식을 잃는 증상이다. 환절기에때는 특히 유의해야한다. 낮과 저녁사이 온도차가 10°C 차이나는 환경은 몸에게도 무리가 될수있다. 의정부 성베드로병원 김상우 원장님은 “일교차가 큰 봄. 하루사이에 최저 기온과 최고기온의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 몸도 온도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진다. 바깥온도가 일정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데 따뜻한 오후에 방심하다 저녁에 찬공기에 몸의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라며 “고령층은 환경 적응 시간에 시간이 걸리기에, 환절기때는 몸의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중요"라고 전했다. 치료로는 골든타임으로 알려진 뇌졸증 발생한 3-6시간내에 투여되는 혈전용해제,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가 있으나 발병하기전 예방이 더더욱 중요하다. 예방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 특히 음료와 흡연을 주의해야고 혈압에 영향을 끼치는 과도한 스트레스또한 조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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